Friday, April 28, 2006

반가운 노래들

지금은 늘어진 테이프로나 들을 수 있는,
그 마저도 없으면 기억더듬어 조용히 불러보던 노래들을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
듣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가시길... 80,90년대 주옥같던 노래들이 다 있답니다~

http://bob.jinbo.net/main/index.php

Saturday, April 22, 2006

The Internationale

오래전 서로를 북돋아주던 노래.
합창으로 불러야 제맛이 나는 노래.
아지 잘 뜨던 녀석이 있으면 더 감칠맛 나던 노래.
어쩌다 가끔 들어보고 싶곤 하던 노래.
우연히 접한 링크.
듣고 싶은 분들 있을까 해서 함 걸어본다.

The Internationale (Russian Chorus)

Sunday, April 16, 2006

Ice Age 2

새로 상영되기 시작한 Ice Age 2를 보았다. 오래전 전편을 재밌게 봤었기에 그 기대를 가지고 2편을 보았으나 대략 큰 실망. 얄팍한 스토리 전개와, 뜬금없는 70,80년대식의 뮤지컬 포맷, 헐리우드에 만연한 남녀연애공식 등등 뭐 하나 뚜렷하게 좋게 봐줄만한 것이 없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전편 영화 도입부와 마무리에 반짝 출연하면서 만화적 재미를 선사해준 다람쥐는 2편에서는 줄기장창 등장하면서 오히려 그 신선함을 반감시켰으며, 노아의 방주를 패러디한 동물들의 대탈출 장면은 그냥 쓴웃음만 제공하였다. 상상력의 빈곤, 전편의 성공에 기대어 쉽게 돈벌려는 얄팍한 상술로 졸작이 되어버린 만화 한편이었다. 보는 내내 하품이 나오던 만화.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속설이 들어맞는 또 하나의 예.

Friday, April 07, 2006

BT Broadband

오늘 드디어 wireless broadband로 전환하였음. 어제 주문한 것 오늘 도착. BT가 점점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을 놀래킨다.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나온 BT Fusion을 통해 wireless hub 기기 무료 제공받고, 휴대폰도 새거 하나 장만하였다. 이제 수정 컴퓨터용 wireless dongle 하나 구하면 완벽히 케이블을 없앨 수 있다... 1년 동안 기다린 보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