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01, 2009

‘전여옥 폭행’ 과장보도·이슈화 논란

70세 연세든 '아주머니'에게 폭행당했다고 병원까지 가서 입원하고 문병 받는 녀옥. 그 독기 가득한 세치 혀에 분노한 사람 무수히 많을텐데, 그 '아주머니' 잘못 걸린 듯 하다. 녀옥이, 연세드신 분을 창살 뒷편으로 몰아내야지만 분이 풀릴 정도로 맞은 것이 아팠나 보다. 자해 공갈단 협박에 걸려든 사람들의 억울한 심정이 조금이나마 느껴질 듯 하다. 그 '아주머니', 감옥안에 갖혀 어디 가서 하소연도 제대로 못하면서 얼마나 답답하실까...울화통에 건강 나빠지실까 걱정된다...

그 녀옥이가 불러주는대로 받아 적어 '테러' 어쩌고 하는 기자들. 정말 '테러' 의미가 뭔지 알고나 얘기하는거야?